그림체를 보시면 알만한 실력좋으신 만화작가님과
컨텍이 오가고 있습니다.
확실히 협업에 들어갈지는 아직 미지수 이지만,
괜한 설레발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잘풀리고 있네요.
작가님 필명은 아직은 비밀로 해야될 것 같습니다.

연재에 대해서 말씀 드리자면,
글을 길게 쓸 것 같습니다.
연재 주기는 주2회로 굳혀질 것 같습니다.
영리의 목적이 아닌만큼 온전히 올인 하기에는 힘든부분이 있군요.
그림 한번 만들고 싶은 제 마음 이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