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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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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샛별의 검끝은 어디로...여기저기 적당한 도발을 하며 쟁유도를 간간히 하고 있으나 그 어디로도 판벌리기가 어렵구나.
아르케 가온 똥싸움이 제일 큰판에 좋아보이지만, 아르케를 치자니 이래저래 연줄이고, 가온을 치자니 안그래도 뚜드려 맞는애들 씨를 말리는 꼴 밖에 안되니. 그렇다고 닌자 개판 청천쪽으로 가자니 아무리봐도 2부리그 싸움이라 사이즈 안나오니... 허 이거참.. 아무나 한놈만 걸려라 하고 있지만 글세다 ㅋㅋㅋ 아르케를 치는것이 정답인것을 우린 알고 있지만, 가온 십탱이들도 맘에 안드니, 차라리 양쪽으로 판을 벌리는건 꿀잼 이려나 언제나 그래왔지만 우리는 답을 찾을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