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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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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r2 3대 세력과 판도분석1 거친+해적 연합군에 가이아
2 무적신화에 메오 3 떡국 패밀리에 무주공산 이리나. 1 일단 섭이전이 뜨면서 가이아/메오에서 밀리던 해적/거친 두곳에서 전화정치가 이뤼짐 해적쪽 확인결과 일반 길원들은 쉬쉬 하지만 거의확실. 메오에서 장비 정리와 이전하고 싶어하던 해적길원 그리고 거친에서 쟁에 필요한 클레스들 요청으로 10기 중반이 가이아로 넘어감 일부는 장비 정리 일부는 거친으로 들어가서 쟁. 그결과 섭이전후 가이아 거친 압승/메오는 해적인원이 급속히 쪼그라들어서 보탐 및 천공포기.(섭이전 전가지는 천공성 덕에 무적이 앞섰지만 주말 공성이나 평일 교전은 해적족이 인원/장비 모두 우세했던게 지금은 해적쪽이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 실정) 2 무적신화 는 지금 편하게 섭 먹는다고 방송에서 적어딧냐 유세 떨지만 목뒤가지 칼이 다아있음. 아마 가이아 쪽 확실히 정리된다면 2~3달 뒤쯤에 대량에 메오 원정단이 가이아에서 갈걸로 예상됨. 아마 무적신화 지휘부 쪽도 정보력이 없지 않으니 이미 감지하고 있을거라 판단 해적 인원이 섭이전 뜨고 1~2주 사이에 대량 증발한걸 알고도 대응 못한다면 무적 신화도 결국 3달 좋다고 놀다 연합군에 밀리고 사라질 거라판단. 3 떡국 패밀리는 현재 가이아로 돌아왔지만 아직도 일부 캐릭이 이리나에서 풀로 보스와 봉2를 잡고있음. 가이아로 돌아온것도 메오에서 해적이 거친을 지원해서 베테랑 대물이 급속도로 약해져서. 자기들이 생각했던 용병 놀이가 불가능해짐. 10기정도에 초강케로 메오/가이아 원정 다니면서 영웅이 될려고 했지만 현재상황은 죽도 밥도 아닌 패밀리가 됨. 메오에 가도 어디붙든 쟁영향이 없고. 가이아에 와서도 현재 베테랑 대물 세력이 생각외로 너무 줄고 거기다 해적가지 거친에 지원온 상태라 아무것도 못하고 있음. 하지만 이리나에서 계속 추출하는 미네랄만 캐진다면 밀려도 그만 이겨도 그만인 상태라 그냥 노는것으로 판단. 떡국 패밀리가 하던 패턴은 리니지에 돈많은 린저씨+작장에 만남과 비슷함 r2는 전문 작장이 현재 없지만 대충 r2취미에 돈많은 사장과 남는게 시간과 r2실력뿐인 부주들에 만남이라고 생각됨. 4 베테랑 대물은 떡국 패밀리가 이리나로 가고 메오에 거친 지원으로 쟁판도가 순신각에 바귈대 대량에 인원이 접고 중립으로 돌아간걸로 판단. 현재는 세력및 인원이 완전 쪼그라듬. 아마 군주진의 리더쉽을 발휘해서 제정비를 못한다면 사라지거나 있어도 유명무실한 길드가 될거로 보여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