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도왔다!

첫 천공성 말도 많었던

100만원 사건 부터 빈성 만들기 사건

결국 끼지말었어야 할 천공성 욕심이

결국 3개월만에 길드가 사라지네,,,,,

욕심이 많으면 화를 부른다고 했던가!

첫 천공셩에 서약이 끼지 않었다면

천공성 주인은 베테랑이 였을것이고,

서약 또한 길드해체 라는 비극을 맞지않였을것이다.

이 대목이 앞으로도 시사하는 바가 많을것이다.

 

결국 하늘도 주인을 알고 王의 귀환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