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검유저로서

 

언제나 외톨이 맘에 문을닫고 슬픔을 등에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눈을감고 두귀를 막고 혼자인게 두려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이 가사가 왜이렇게 와닿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