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이 갈 수록 봉벨젭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네요.

이그니션 크리율이 반토막이 아닌 원래 크리율이 적용 됨에 따라, 봉벨젭없이도

세팅 및 딜 뽑기가 수월해졌습니다.


*세팅


위 세팅은 정답이 아닙니다.


예시 1) 중단에 시계탑 카드를 사용하여 신페니로 방무를 챙겨도 됩니다.

예시 2) 올레이스 슈즈 대신 캐스터 슈즈를 사용하고 크리티컬 아머를 챙겨도 됩니다.

예시 3) 강인휘장에 첨예 인챈이 아닌 마력 인챈된 것을 구하고, 크리티컬 아머를 챙겨도 됩니다.


결론 : 봉벨젭 없이 충분한 딜 (위 세팅 알 기준 약 200~220만 정도 예상됩니다.) 을 챙길 수 있는 세팅인데,

봉벨젭이 들어간다고 해서 위 세팅에서 더 들어가는 부분은 치명4셋 혹은 의상4셋의 변화정도입니다.


물론, 봉벨젭이 있다면 분구를 빼고 치명4셋을 넣고, 각암다 카드, 봉그룸 카드 등등 박을 수 있겠지만

봉벨젭이 필수는 아니니 세팅 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글 올립니다.



*무기 인챈은 세이렌 기억이고, 그외 마력/첨예/치명 인챈은 생각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