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련 이벤트 이전부터 계획중이던 장비들을 생각해 둔 것들이 있습니다.
이스가르드 크라운 투구를 기준으로 C등급 10글레셋으로 마이티 마이스터, 스파크 마이스터, 레이져 마이스터를 구상중이었고, 제련이벤트로 장비는 제련해서 만들어두었습니다.
마이티나 스파크는 기존에 하던 거라서 카드작은 어느정도 마무리 되었는데 레이져는 크리 증뎀이 있다보니 크리증뎀에 대해 무지한 저로서는 카드작이 고민입니다.


장비는 다 카드 노작이고, 인첸만 해두었으며 생각중인 카드는

악세에는 르간 셋으로 CRI를 올리고, 스텟에서 덱과 어질을 줄여서 럭을 125찍고 갈렌시오 카드를 쓸까 합니다.
신발은 머멘카드나 투기장 카드를 활용할까 합니다. 
갑옷은 CRI가 많이 낮다 생각 되신다면 크리에이터 카드가 있어서 이걸 쓰거나, 혹시 다른 카드가 있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그리고 투구는 아직 정하지 못하였구요..
한가지더 고민이 있는데 변캐를 맞추려다 보니 방패를 글레이시아 가드로 보완하면서 인첸과 요르문 성지 수호자 카드로 공격력을 좀더 올리면서 미케닉 메이스로 바꿀 생각도 하고 있는데 어떨까요?
내용들을 보면 아시겠지만..진짜 스파크처럼 원거리 증뎀만 하면 고민이 없는데..사실 크리가 낮아서 그런지 만렙 찍고, 기둥에 레이져 써보고 데미지가 엄청 암울해서 크리율이라던가 크리 증뎀에 대해서 전혀 모르다보니 혼자 그동안 생각한대로 쓰다보니 내용이 좀 엉망이 된거 같아요..ㅎㅎ;
레이저 마이스터 하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