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따초,힐스리온,센티페데가 많이 출몰하는 사냥터인데요.

 

대륙으로의 보고서퀘(니드입장퀘선행)을 위해 문서를 모으기가 가장 최적에 장소입니다.

 

용던보다 훨씬 쉬운 나이도이지만 경험치 획득 면에서는 별차이를 보이지 않습니다.

 

생각보다 유명하지 않은 사냥터라 널널하고 편안하게 사냥을 즐길수있으며,

 

생명수없이 사냥이 가능하다는것이 큰장점입니다.

 

저소비유저라면, 한번쯤 가볼만한 사냥터구요, 힐스리온의뿔은 추후 에클 입장퀘에서 필요한 잡템이니

 

10개를 모아두는걸 잊지마시길마랍니다. 다시 그때 모을려면 귀찮거든요.

 

굳이 플레어런쳐가아니라도, 발칸암으로 적은소모로 가능하니 발칸암 유저들도 충분히 공략가능한

 

정말꿀사냥터입니다. 주둔지에서 > 3시로 > 6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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