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손도끼입니다.

복귀하고 3주쯤 된거같네요...

접을 당시 막 프론퀘가 업데이트 되면서 우왕좌왕 할 시기였는데 요즘은 독설이라는 갑옷이 나와서

굉장히 좋은옵션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 모르시는 분들께 소개 하고자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하루 게임 플레이 시간이 2~3시간 미만인 무자본 라이트 유저들이 시작해서,

페니셋, 기단셋등 상급 장비를 마추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소요 됩니다.

페니셋, 기단셋등 없이도 많은 인던들을 클리어 할수 있는 노하우를 이글들을 통해 알려 드리고자 합니다.

장비와 스텟부터 공개하고 하나하나 설명해드립니다.



장비는 위와 같습니다.

100~130, 150 선까지 늘 강조하던 노그로드, 비프2층 노가다를 꾸준히 해온 유저라면, 누구나 장만할수 있는 수준의

장비 입니다.

파일벙커 S의 경우 직접 제작하여, 8무제를 파는 상인들에게 8무제를 구매하여 8정도만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추후 더좋은 무기로 갈아탈것이기에 굳이 많은 투자는 필요없습니다.

위 장비의 핵심은, 독설갑+발망 옵션과, 빅벨+네오펑크카드 옵션을 통한 방어무시 공격을 활용합니다.

지터벅,찰스턴,마신전,고성등에서 악마형보스가 대부분이며, 추후 2편에서 소개될 그레이브마이너,아크 카드를 활용

한다면 불사형 몬스터에게도 방어 무시공격이 가능할수있게됩니다.




설명은 여기까지... 고스펙 유저의 영상들은 이미 인벤에 많으니, 그것을 참고하시고,

지나가는 단계라 생각하시고 재밋게 봐주셧으면 합니다.

152노페니독설지터벅


152 노페니독설찰스턴


p.s 개인적으로 가장 활용도가 높은 속갑은 데들리입니다. 미케닉같은 경우 4대 속성은, 세이프체인지로 변환가능하며

꼭 이블이나,성속이 필요한 보스들은 스크롤로 대체가능합니다. 동빙과 불사,암속성 내성에 장점이 있는

데들리갑바활용해보시길 바랍니다.(화속에약한것은 스킨템퍼링,개량용접마스크등으로 충분히 카바가능합니다.)

물론, 각암다c 암다c 그룸c등이... 더좋긴합니다.....

p.s2 그림판으로 편집한거라 보기 흉해도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