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도를 언제부터 올라타느냐의 문제는 개인의 상황에따라 다르다고 앞선가이드에서 늘 언급했습니다.

 

이번 상인셋이나와 마도를 올라탈수 있는 조건이 좀더 완화 되었다고 생각하는바입니다.

 

기본적으로 피,엠흡수와 매크로기능이 탑제된 마우스가 갖추어진 상태에서 올라타는걸 추천합니다.

 

상인셋이 나옴으로써, 입문 유저들에게 좀더 넓은 사냥패턴을 가질수있게 되었다고봅니다.

 

쉴드를 업그레이드 하여 플레어 런쳐 사냥도 굉장한 효율을 보일수 있을꺼라 예상되지만,

 

늘 아쉬웠던 발칸암 데미지에 많은 증뎀이 부여되어 굉장히 수월한 사냥이 가능했습니다.

 

120대 사냥터 중 난이도가 가장 높다고 생각하는 어비스호수3층 사냥 영상을 첨부합니다.

 

이하 사냥터는 좀더 수월하게 진행할수있을꺼라 예상됩니다.

 

 

대략 적인 설명은 스샷으로 첨부 했습니다만, 사족을 달자면, 상급시간의모자와 라모의 차이는 생각보다 큽니다.

 

왠만하면, 저책 이나 라모를 최대한 빨리 마추길 권합니다. (서큐펫을 활용하는것도 방법이 될수 있습니다.)

 

무기는 타노스 망치로 고정하는걸 추천합니다. 이유는 상인셋으로 인해 스피셋,매리셋을 착용할수 없기때문에

 

생각보다 흡수하는데 있어 어려움이 있을수있습니다.

 

영상에서는 노명수 사냥을 지향 했습니다. 창고에 생명수가 있다면 사용하면 좀더 수월한 사냥이 될것이며,

 

리페어4 렙을 이용하여 중간중간 피를 수급할수있다면 굳이 생명수가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만큼 힘든 사냥은 아닙니다.

 

영상을 참고하시어 힘든 120~130 구간 잘 건너가시길 ...

 

 

 

 

p.s 똑같은 조건에서 지터벅을 발칸암 만으로 사냥했을시, 적은 엠소모로 인해 엠오링이 난적이 한번이 없을만큼

 

굉장히 안정 적인 셋팅입니다. 엠흡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저라면 굉장히 도움이 될만한 셋팅이라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