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3차 직업인 민스트럴의 스킬 중에서 그레이트 에코라는 스킬이 있습니다.
인원이 모일수록 높은 위력이 되는 민스트럴/원더러의 신규 스킬인데요. 
여러 인원이 모일수록 강해진다는 점과 목소리로 피해를 입힌다는 점, 그레이트 에코라는 이름. 
이 세 종류의 특징과 꼭 닮은 스킬이 과거 만화에서 등장한 적이 있었습니다. 
허영만 작가님의 망치죠. 망치가 만화 내에서 사용하는 기술 중의 하나가 그레이트 에코입니다. 
근미래 시대, 세계가 물로 가라앉은 뒤라는 음울한 배경에도 불구하고 재미있는 만화였죠. 
정말 패러디일지, 우연의 일치일지는 몰라도 문득 추억속의 만화가 떠오르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