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게에 먼저 쓴 글이지만. 인벤여러분들의 의견도 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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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생각을 한번 해봤습니다.

길크갑옷: 듀라한 로리루리 (니플사냥터)
룬나갑옷: 레이드릭, 칼리츠버그 (고성사냥터)
렌져갑옷: 루시올라베스파, 아누비스 (????)


생각이 드는게
왜 세 직업군의 유물이 동시에 업뎃이 됐는데도

길크는 어쌔니까 어두운 니플헤임의 듀라한 로리루리. 
룬나는 기사니까 기사단의 레이드릭, 칼리츠버그    

어느정도 통일성이 있는데.

렌져는 궁수니까 요정마을에서 나오는 큰 벌
             갑자기 뜬금없이 사막의 스핑크스로 날아가서 아누비스(?)일까요?


"사냥하는 사람이 없는 곳의 몹일 수록 필요한 레인져유저가 직접가서 캘테니까 잘 나오겠구나"

하지만 노점에서 제니로 구입하고자하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이번주 점검뒤에 드랍율이 떨어지게 된후에 시간이 지날수록,

스핑크스4층까지 올라가서 
개체수도 니플,기사단에 비해 적은 아누비스를 잡아야 나오는
흰날개슈츠는,
사냥하는 사람이 있는 사냥터인 니플헤임. 기사단등에서 나오는
룬나,길크갑옷들보다 
노점에 올라오는 시세가 차이가 날 겁니다.

직접 캐러간다고 해도
몹 난이도도 아누비스가 센 편입니다. (고렙 풀장비로 녹이는 분들 제외)
라게나 인벤 둘다 검색해봐도 아누비스의 피통은 18000대가 아닙니다. 
아마 35000대 정도 될거에요.  듀라한19000 칼리츠버그 24000에 비해 더 많고.
스킬도 꾸준히 씁니다
다크스트라이크도 꽤 아프고 선더스톰도 아픈편입니다. 가끔가다 몇천씩 속타도 때리구요.


왜 대체 레인져의 흰날개슈츠만 아누비스라는 쌩뚱맞은 몹으로 설정해놓은 건지 의도를 모르겠는데.
루시올라 베스파가 검은날개슈츠를 주는 만큼.
스플랑디드의 몹들중에 예를들면 '핀귀큘라 다크'같은 몹으로 설정했어야하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씨알도 안먹힐테지만 혼자라도 공홈에 건의해볼거구요...


제가 생각할수록 웃기는건 
이렇게 작고 사소한 점이지만.
왜 레인져는 뭔가 하나씩 하자가 있는 것 같죠?
(실제로 레인져의 흰날개슈츠를 드랍하는 몹을 찾는데 제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루시올라베스파가 검은슈츠를 주니, 당연히 스플랑디드 주위몹으로 오래 잡아본 분들도 있을테구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거라고 볼 수도 있지만
레인져유저로서 그라비티에 대한 피해의식이 충만한 저로서는
이것마저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