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8일에 복귀했으니 이제 복귀한지 만 3달 정도 된거 같네요.ㅎㅎ;;

 

처음에 한달은 노가다만 한다고..1억 목표 잡고 한달을 보내고..

 

렌져는 만 2달 정도 잡았네요..

 

그동안 마검 쉐체 롤링길크 양검룬나 본케렌져 노그용렌져 로가 민스 소서 수라2개 보조숍1 전숍1

 

많이도 키웠네요..골피는 350시간은 쓴거 같구..ㅎㅎ;;

 

다들 100~110대 쪼랩인대..렌져만 본케로 정하고 150까지 찍고 시계를 딱 입성했는대..

 

졸려요..ㅠㅠ 생각보다 진짜 사냥이 굉장히 쉽네요..

 

근대 만피가 2만이 조금 안되는대 한대 맞음 4~5천씩 피가 빠지네요..ㄷㄷ;;

 

4~5대 맞음 바로 다이..ㅎㅎ;; 그래도 일단 쉬우니까 스트레스 안받고..길던2층만 가도 앵그라 3마리만

 

달려와도 셀렉 걸리면 답 없던거 생각하면 정말 스트레스 안받는대..

 

라그 역사상 첫 시계탑 입성이라 무서워서 아직 파티는 못 들어가봤네요..ㅎㅎ;;

 

이거 빅벨이 무서운게 아니라 사람이 무서워서..겁나네요..ㅎㅎ;;

 

거궁들고 간신히 2킬하면 극효율 말고 효율팟까진 무리 없이 들어갈까요?

 

덱110에 10거궁인대..집향 트루 써도 저책이랑 미믹이 좀 미스가 뜨네요..ㄷㄷ;;

 

필요명중이 몇 정도 되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