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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 09:19
조회: 3,218
추천: 4
물공 카디날 후기240 카디날로 사크서 테스트후 본섭에 물공 카디날 215 달성후 종료했습니다.
140기준 원증 전망에 이것저것 둘러입고 에르데(?) 창고에 둔기가 그뿐이길래 페티티오 실험해보니 고제련에 백기오배자면 일단 100만 언저리까진 나온다 도출해서 니플헤임을 직접 뛰어봤습니다. 콤페 프론테라 버프가 적용된 수치지만 pow 70가량 주고 오토스펠 페티티오 100만(레캡 숍 아도라보다는 잘터지고 10%정도 인거같습니다) 둔기류가 원증이다보니 듀플레나 평타 딜은 기대하기 어렵고 페티티오 하나로만 먹고살아야 될듯싶습니다. 일단 실험대상은 원증 어택 장비만 둘러입고 의상은 없습니다 쉐도는 프모비숍6셋에 방무랑 물공 15퍼증가 때문에 사용했구요 무기는 찾아보니 명궁작 할거아니면 신규무기 p.atk 증가랑 어택이 쏠쏠해서 7짜리 신규둔기 껴줬구요 백기오배자 없이 노카드로 100만 보고 일단 종료 데미지는 생각보다 준수한편이라 좀 놀랬고 카드없이 대충있던 장비로 니플이 돌아지니 그것도 좀 놀랍네요 우선은 쿨타임이 3초가량있는 스킬이고 즉발기가 아닌게 아쉽습니다. 아마 카드작을 하고 신규장비를 10을 가던지 증뎀류 장비 쿨타임 장비가 나오게 되면 200만, 속성이 잘맞으면 300~만 이상도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끝 참고로 둔기 원증이 아닌 책으로도 가능할것 같은게 일루전 책 종류가 속성별로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치선이지만 40% 증뎀이 있고 요새는 원증이 아닌 근접물리 데미지 기반으로도 세팅이 가능하기에 희망은 품어봅니다 |
뱅마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