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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02 18:26
조회: 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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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10 +7 그랜드크로스를 떠나보냈습니다....게시판에도 써놨지만... 지르지 않기로 마음을 굳게 먹었는데...
퇴근후 맥주 500cc 2잔이 화근이었습니다. "질러줘~ 난 뜰꺼야~" 라는 환청이 들려왔어요! 진심으로
그 뜰꺼라는게 세상을 뜰꺼란걸 몰랐나 봅니다.
아아... 그는 좋은 그랜드였습니다. |
미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