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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8 00:00
조회: 1,776
추천: 6
오늘 지냉님이랑 첫 보스소풍?
마링이후로는 각팟도 운이 없어서 그런제 잘 못들어가서
마링이후로 125까지 낙퀘혼자서하구 남는시간 혼자서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맵사냥다녔거든여 (낙퀘파티가 있긴한대 어찌하는지 몰라서 그냥 혼자 다녔다는..)
그리고 드디어 125찍구 라쟈가서 사냥을 한 후
갑자기 멘붕이 왓어요 -_-ㅋ
이대로 괜찬은가. 만랩을 달면? 뭔가 변할까?등등.. 그런 생각하면서 이즈마을에서 멍~때리고있는데 지냉님이 로그인해서 제옆에 계신거에요 ㅎㅎ 이런저련 얘기해보고 처음으로 알까는곳에 가서 알도 때려봄 (이런게 있는지도몰랏답니당 ㅠ 프론테라)
그러다 보스잡으러 가자고 하셔서 처음으로 보스잡고 비석(?)을 제이름으로 세워보내여
물론 꼭 한번씩 죽엇지만 ㅎㅎ 다롱이는 잡다가 물약을 안가져온걸 잊어먹고 걍 죽어버림 ㅠㅋ
지냉님 감사해요~^^ 새로운 활력소가 됐어요.
전 출근땜시 잠자루 가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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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슈노를 낙퀘라던지 모든것을 혼자서 크다보니 너무 심심하기도 하고
모르겠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