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권을 하겠다고 했는데 오늘 바로 포기했습니다.

 그냥 평타계열이 저한테 안 맞는 것 같네요.

 그래서 다시 마공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다음에 지쁘밭과 스태포밭에서 토벌퀘를 했습니다.

 프론테라 사거리에 클립을 많이 파는 데가 있어서 가서 샀습니다.

 그다음 시로마카드두장을 박았습니다.

 오랜만에 고우트밭에 갔는데 콜드볼트에 한방에 가네요.

 고우트는 잡기 편해서 좋네요.

 

 의상을 틈틈히 팔았습니다.

 많이 싸게 팔아서 크게는 못 벌었지만 2천만제니정도는 모았습니다.

 저한테는 2천만제니도 큰 제니이긴 하지만요.

 그 2천만제니로 화염 콘도르카드를 샀습니다.

 스킬을 바꾸어 화이어볼을 10을 찍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또 바꾸어 화이어볼을 안 찍었습니다.

 화염 콘도르카드를 괜히 산 것 같네요.

 제가 너무 제니를 팍팍 써서 문제인 것 같아요.




 저는 스초가 오늘까지로 알고 있는데 최종적으로 이렇게 찍었습니다.

 집중력 향상과 올빼미눈을 찍은 이유는 스탯으로 변동무캐를 시도해볼려고 해서 입니다.

 스탯도 올스탯이 아니라 int와 dex를 125씩 찍어볼 생각입니다.

 그리고 스톰가스트,로드오브버밀리온,메터오스톰을 변동없이 써보고 싶습니다.

 아직은 판단하기 이르지만 만약 하이퍼노비스가 나오면 테트라볼텍스나 커미트를 배울 수 있다면 그걸 변동없이 쓴다는 야망도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