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급하고 업이 더뎌서 그녕 교범과 탄산수 러쉬로 ㅋ

어쨋든 오보로는 됐네요

비도닌자 슈팅게임 하는 거 같아서 재미는 있긴합니다

다만 체력 고자라 둘러 싸이면 순삭이라는 점이 참 ㅋ

장비는 낙단템에

9장군 투구, 쌍버코, 노소켓 승날, 입문깃, 닌자 웨폰 쉴드 9,10짜리 저렴한거 사서 채워줬네요

근데 뎀지가 영 ㅋㅋ

일단 풍마 난화 쪽으로 해볼까 합니다

물론 원래 키우던 쉐크를 중심으로 구덩이 사냥이 지겨울때 꺼내서 쓸 생각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