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프모때 잠깐 했었고 요번에도 프모때 잠깐하지만서도. 어떻게 변한게 너무 없어서 신기한게임이라고

느끼네요. 특히 사람좀 모아볼려고 프모해서 지금 간만에 사람늘고 하는데. 기존유저들은 별로인가봅니다.

외창에서부터 데미지 쓰레기주제에 사냥 어떻게하냐 이런외치기가 하루에 수십개씩 올라오고 

아무말도없이 파티 강퇴시켜서 외창으로 못해먹겠다고 난리치고 파티 자리로 인해서 안에서 싸우고

참 답답하네요. 망한다 망한다 할때쯤 프모해서 숨통좀 트여놓으면 뭐합니까. 신규복귀 들 잡을려면 최소한

배려는 해야지. 장비야 하다보면 결국에 찐으로 할사람들은 몇명없을지 몰라도 그런사람들을 모아서

길드를 가입시켜서 장비 맞추는것도 가르쳐주고 이러다보면 사람 서서히 모으는게 이런 오래된게임에서

해야될일인데. 운영진이 아무리 개떡같이 한다고 욕해도 인원을 모아줬으면 유지는 기존유저들이 어느정도

선에서 참고 넘어가줘야되지. 신규 복귀가 뭘안다고 지금 프모하는 방법도 잘모르는 노땅들 천지인데. 

20대가 많으면 뭐 이해력이라도 빨라서 잘할지 몰라도 다 늙은 사람들이 하는거 대부분인 늙다리 게임인데

조금 양보하면 유저 분명히 늘텐데. 제니 거래도 보니까. 제니 시세도 그전보다 오른거같은데.

왜 물들어오는데 노를 그냥 부셔버리는지 답답하네요. 사냥속도 느려서 열받아서 나혼자 사냥하는거같아서

그런건 알겠는데. 아무것도 안찾아보고 오는 신규복귀유저가 잘못이긴해도 욕하면서 쓰레기 취급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모르는분들한텐 답답해도 가르쳐주고 한발짝씩만 뒤로 물러나서 배려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