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드나 임가 둘다 4차 스킬 상향이 애매해서 겨우 명맥만 유지중...


마법사:
RPG 게임에 마법사는 언제나 1순위죠.
둘다 좋습니다.
취향껏 선택


궁수:
샤프는 2차 스킬이고 풀 세팅도 초보가 하기엔 어렵고,
크볼과 독수리는 단일이라 사냥은 부적합하고,
가일스톰도 캘러미터 1분 딜뽕이라 현타가 오고,
트랩이 피흡 엠흡만 돼고 쓸만한 무기만 있어도 늑대 타고 빠른 기동성으로 바닥에 무지성 깔면 돼서 취향만 맞으면 할만한데, 당장은 좀;;

물몸이라 잘 죽는건 뒤로 해두고 1~2차는 깡패고 3차는 할만한데 4차 부터는 잘 아는 고인물이 해야 재미를 느낄거 같은 그런??

연주는 4차 되면 파티 귀족에 로제 블라썸이 요즘 핫한 폭화신탄 페티티오 만큼 대미지가 나와서 사냥 잘 하는데
인기가 없고 잘 모르니깐 안하시는거 같아요

길렌룬 하던 궁수 게시판이 너무 조용해서 좀 길게 적었네요


상인:
잡템 줍줍 노가다가 대세인 지금
탐욕이 본체라서 나름 게시판이 활발 합니다
고진감래
바이올로는 탐욕 없시요


도둑:
뭘 할까요? 할거 없으면 롤링 길크 하세요
어체가 종류별로 다 재미있어서
꾸준한 도게에 시너지를 불러온


복사:
페티티오!! 폭화신탄!!


태권:
쉐크랑 자웅을 겨루는 수준까지 올라온 천제
마공은 이제 내가 왕이라는 영도사
확직에 본능적인 거부감을 드러내는 유저들이 많고
잘 모르다 보니 저평가 된
드나 앜메가 이렇게 나왔으면 인기 엄청났을듯


닌자:
시라누이 이뻐서 키우면 됩니다


건슬:
심각합니다
괜찮아 보이는데 왜 안하는 걸까요??
총기류가 다양한데 총마다 세팅이 달라서 어렵긴 합니다


소환사:
라그 하면서 도람족도 한번 키워봐야죠
캐릭도 준수함


노비스:
프모 아니고는 키울 엄두가 안나기에 프모때 조금 살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