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랄줄 알았다. ㅋㅋㅋ 쫄보새끼가 혓대기만 길더만 예상을 안빗나가네. 추워 죽겠구로...이새끼 안나올껀가보네. 누가 잡아먹냐? 그냥 너 매너만 좀 주입해주고 끝낼라했지~ 누구 말대로 밥이나 한끼먹고 헤어질까도 생각해봤는데, 개 치졸의 끝판을 달리네 ㅋㅋㅋㅋㅋ 아오 짱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