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린2
2024-04-15 17:54
조회: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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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매크로는 공정위에서 다루길 빌 수 밖에 없음.매크로가 유저 입장에서도 엄청난 피해를 입히지만 게임사 입장에서도 결국 피해임 굳이 설명 안해도 아시리라 믿고 매크로 자체를 없애긴 힘들어도 마치 공인 매크로 마냥 수년동안 방치되고 있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됨 타나 12층, 루두스 4층, 구덩이 등 단 한번도 그라비티 단속에 걸린 적이 없으며 신고하기 기능을 도입해봐야 이들은 늘 그렇듯 안전함. 답은 단속을 안하거나 못하는건데 여러 대책을 제안해도 안하는 것 보면 100% 확신에 참 그들은 한통속임 문제는 우리는 이들은 엄벌할 권한이 없음 확률공개가 소비자의 권리보호가 안되는 것을 조치한 거라 보면, 게임사의 절대적 지위를 활용해 매크로를 운영하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조사가 가능하다 봄 이번 공정위 감사에서 이런 매크로나 길드창고 복사등을 들여다 봐 줬으면 합니다. 제대로만 판다면 몇명은 콩밥 먹는다는 느낌인데 꼭 업보를 달게 받았으면 하네요. 저는 32상자가 표면적으로는 조작이지만 일을 더럽게 안한 이슈라 보는데 ( 그 외 실제 조작도 있지만 ) 매크로나 이모션키/버섯 그리고 길드창고 복사 등은 훨씬 큰 비리가 있다 봅니다. 유저 입장에선 그저 뇌피셜이고 이를 조사할 권한이 없으니 공정위가 나서주길 매일 빕니다. 타나퀘 할때마다 빡치는데 청소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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