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게임접해서 잘 즐기고 있습니다만

신규지역인 루나포마 지역의 몬스터가 너무도 강력하여 징징거려봅니다.

일단 다른건 다 모르겠고 마나를 태우는 기믹은 좀 악랄합니다.

게임을 오래한건 아니지만 사냥시 보통 소위 말하는 삼명수와 혹은 방스 까지도 이해가되지만

마나를 털어버려서 마나수까지 강제하는건 강제적인 현질요소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일일퀘스트를 하는 처지인데 사냥 피로도가 도를 넘어섰습니다.

지금이야 프모로 준거 쓰고는 있지만 야금야금 써가면서 이게 다 달고나면 어떻게 되는거지?

라는 생각도 들고 일반적인 사냥을하는데 캐시템이 들어간다는건 예상치 못했네요;; 뭔가를 빠르게 잡기위해서

도핑템을 팔거나 하는건 봤어도 기본적인 스킬을 못쓰게 마나를 다 태워버리는 기믹을 넣고 너희 마나 부족하면

커피마시듯 돈을써라라고 하는건 조금 억지 같습니다. 


질문은 과거에도 이러한 기믹이 있어서 마나수가 강제되었는지 궁금해서 여쭤보네요

그리고 무한 파리의 날개 같은건 그라비티에서 드랍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