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워퍼 없음으로인해 제가 숨어있던 노트북을 잘 꺼내서 세팅하긴했는데

길드 워프를 늘 열어주시는 김보로님의 소중함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2. 김보로님의 부재로 하얀체리열매님이 댄서를 대신 켜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3. 저희 딜러진들의 부재가 너무 심해서 제대로 공성이 힘들었네요

그렇지만 나름대로 재밌게 진행했습니다.

성을 못먹더라도 더 재밌게!ㅋㅋㅋㅋ(자기위안)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용병오신분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