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분기 글로벌 그래픽 카드 시장 점유율 정보가 전해졌다.

Jon Peddie Research(JPR)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그래픽 카드 시장의 점유율은 인텔이 63%로 절대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전분기의 65%나 2018년 4분기의 72%에 비하면 9% 포인트나 점유율이 낮아진 것이다.

이는 CPU에 그래픽 코어(iGPU)가 제외된 F 시리즈의 출시와 AMD 라이젠 시리지의 선전 영향으로 분석되며, 실제로 낮아진 점유율 중 6% 포인트만큼 AMD가, 3% 포인트는 NVIDIA의 점유율이 높아졌다. 외장 그래픽 시장에서 AMD의 점유율은 전 분기 24%와 전년 26%보다 높은 27%를 차지했다.

출하량 면에서 AMD는 3분기에 비해 22.6% 증가한 반면 인텔은 0.2% 증가하는데 그쳤고, 엔비디아의 출하량은 1.9% 줄었으며, 내장과 외장 그래픽을 통틀어 전체 CP의 그래픽 카드(GPU) 탑재율은 3분기보다 1.8% 증가한 130%를 기록했다.

PC의 외장 그래픽 탑재율은 전분기 대비 0.19% 낮아진 31.9%를 기록했지만 데스크탑 그래픽의 규모 자체는 전분기 대비 12.17% 증가하였고, 전체 GPU 출하량 규모는 3분기 대비 3.4%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