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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20:59
조회: 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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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gsl 끝나고 프토 버프 예약.gsl 32강 중 8명 프토 중 벌써 4명이 떨어졌습니다.. 1명은 올라가구요 임요환이기에 프토여도 안정민 선수가 떨어질것이라 예상(-_-???)하고 그리고 남은 프토 2명이 다 16강에 올라가더라도 3명의 16강 진출자가 생기는 거지요. gsl 1에서 진출자가 몇 없어서 암울해보였던 저그처럼 이제는 프토의 암흑기가 찾아온것입니다. 프저전에서 프로토스가 그렇게 유리하다고 난리였는데 이번 gsl경기서 저그와 프토의 승률이 저그가 압도적으로 높고(70%정도? 물론 실력차도 있겠지만..) 여러가지로 프토가 우울한 시기로 접어든 듯 합니다.
잉여유닛도 참 많지요 광전사 집정관 우주모함 모선 (이자리에서 어떻게 쓰냐에 따라 강해진다는 소리는 하지 맙시다!) 최근래 패치에도 블쟈가 저그와 테란에 관심을 보는듯 하고 괜히 프토만 조금씩 너프되는 추세..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격으로 -_-
이상 프징징입니다... 프토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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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