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사람들 관심이 고팠으면 or 승리했다는 기분을 느끼고 싶었으면 이런 곳 까지 와서 어그로를 끄는 것인가라는 생각도 든다. 따뜻한 위로의 한 마디라도 건내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