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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06 17:27
조회: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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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데하카로 멀티바위 깨러가는 분들 많더군요안그래도 데하카의 경우 랩업이라는 성장 요소가 들어있는 사령관인지라
1분에 빠르게 나온 데하카를 어떻게 굴려서 미리미리 랩업시켜 두느냐가 관건인데 보면 데하카 나오자마자 랩업할 생각없이 멀티 바위깨러 보내는 분들 꽤 만났네요 데하카가 뭐 바위 뽀개는 속도가 빠른 것도 아닌데 어느 세월에 저걸 깰려는건가 유심시 지켜보게 되더군요 차라리 그 극초반의 귀한 시간에 이곳저곳 기웃거리며 적 유닛들과 교전하여 랩업시켜두는게 훨씬 이득인데 말입니다 보면 걍 1웨이브 때 랩업시킨다는 생각으로 멀티 바위쪽에 보내는 모양인데, 솔직히 그런 분한테는 데하카 스타일이 맞지 않다 봅니다 덤으로 아몬의 낫, 승천의 사슬처럼 초반 랩업하기 무쟈게 좋은 곳에서도 걍 죽치고 1웨이브 올때까지 본진에 쳐박아두는 분들도 보이더군요 나가서 랩업하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걍 그러려니 하고 냅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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