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것중에 꼽으라면...

 

 

 

애니명 보쿠라노(우리들의) = 만화명 지어스

 

그냥... 바다에 놀러간 15명의 애들이 동굴에서 만난 과학자의 제안에 속아서 게임 한판해보겠다고

 

했다가 뜬금없이 자기 세계의 존속이 걸린 싸움에 참여하게됨.

 

 

싸움이 시작되면 참가한 애들이 순서대로 한명씩 로봇을 타고 적 로봇과 싸우는데 싸우다 지면 세계멸망.

 

싸우고 이겨도 그때 로봇을 조종한 댓가로 그 전투의 조종자 1명은 사망.

 

그렇게 한명씩 죽어가며 15번을 싸우고 세계를 구해야함.

 

그렇게해서 결국 자기 세계를 구하더라도 정작 조종한 애들 본인은 전부 죽을수밖에없다는 엿같은 진행방식임.

 

 

근데 충격적인건 적으로 나오는 로봇도 이 애들과 똑같은 방식으로 억지로 게임에 참가하게되어

 

자기세계를 지키려고 목숨을 건 또 다른세계의 아이들임.

 

고로 어느쪽이던 결국 자기세계를 살리기 위해 다른세계를 멸망시킬수밖에 없다는 설정...

 

 

게다가 저기 나온건 애들이라는 설정인데도 가정문제나 정서불안이나 각종 트라우마를 비롯해 원조교제를

 

등의 문제를 가지고있어서 죽기전(그러니깐 전투전)마다 차례대로 문제를 보여주는데...

 

이건 뭐 말그대로 쿰도 희망도 없던 애니로 기억함.

 

 

생각없이 메카물이라고 덥썩 집었다가 제대로 멘붕먹게한 애니임 ㅜㅡ

 

 

p.s 참고로 애니는 순화된 편이랍니다.

원작인 만화는 레알...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