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대중이 이미 사용하고 있고
미터기를 사용하던 유저가 갑자기 미터기를 사용 못하게 되면
게임이 정말 재미없어져 버림
옛날에 미터기가 없던 시절엔 안 그랬는데 이제 나두 미터기 깜빡하고 안키고 하면 겜하는 맛 진짜 안남

근데 가장 큰 문제는 미터기로 문제화가 되는건 초보가 미터기를 안썼을때 주로 터짐
요점은 이미 대중화가 된 미터기라서 미터기를 안 쓴 초보는 기피당할수밖에 없는게 현실이라는 점임
차라리 이런 경우에는 미터기를 공식화해서 본인 딜을 모르는것보다 알고서 연습하거나 수준에 맞는 파티를 간다면 지금보다는 서사게가 덜 시끄러울듯

오늘 새벽에 있던 일인데 큰 문제는 아니지만
성채 3회 팟이였음 (1용아님)
나는 2300정도로 1등이였고
2등이 2000대 초반이였고
3등 15셋 권술이라 18-900대였고
4등이 900대였고 5등이 정령이였음

근데 쫄잡는구간에서 1,2,3등은 용벞 카드땜에 쫄을 안잡음
문제는 3등은 탱이였음
4등이 궁수였는데 쫄을 잡으면서 화를 냄 왜 다들 안잡고 가냐고
근데 나도 그랬지만 솔직히 1,2,3등 심리는 같았을거임
너가 4등이고 딜 안나오니까 잡지 그러냐 라는 심리였을거임
하지만 아무도 대꾸를 안했고 그냥 담판도 쫄을 아무도 안잡음
그러자 궁수가 화를냈음
그래서 내가 보통 탱힐이 용벞 카드 땜에 딜러대신 잡는다고 말했고 그러자 권술님이 눈치를 봤는지 자기가 용벞 딜 포기하고 잡겟다고 하는데 약간 말투가 마지못한 듯한 말투였고 그러자 2등 인술님이 자기가 한다고 했고 그래서 내가 다같이 잡자고 하고 서로 잡겟다고 하게 됨 암튼 결국 다같이 용벞 터트리면서 잡음
솔직히 인술은 선인화 때문에 잡지 말라 하고 싶었는데 그냥 궁수님 원하는대로 다같이 잡자고 했고 그렇게 끝냇음
근데 어쨌든 결국 1넴 앞에서 1분이상 권술님이 존버를 타서 용벞 다 받긴 했는데
뒤에 궁수님이 말이 없어짐
아마 되게 당황했을거임
솔직히 이런 상황에서 내가 궁수 입장이라면 당연히 딜이 낮으니까 내가 이런거라도 해야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혼자 잡았을거임
물론 이건 내 생각일뿐이고 사람마다 다른거지만
어쨌든 미터기는 그냥 공식화하는게 맞다고 봄

분노 ui가 추가 된건 좋지만 어차피 탱하다보면 분노 시간 체크 때문에 미터기 의존하게 됨
중요한건 남들은 다 미터기 쓰는데 나만 안쓰면 손해라는거임

레이드팟을 가도 창기로 가는데 실수로 미터기 안키고 왔으면
미터기 못키고 왔다고 말하고 미리 양해구하고 초분 내가 하게 조정해달라고 부탁함 . 왜냐면 연분 초를 정확히 알수 없기 때문이고 남들은 다 키고 하기 때문에 내가 정확히 못맞추는게 다 보이기 때문에 그것도 창피하기 때문임

또 미터기가 공식화되면 서사게 지금 글들 보면 반숙팟인데 딜미달로 분쟁ㅇ 일어나는데 그런일도 거의 사라질듯
내 딜량에 맞게 파티 알아서 잘 다닐듯

ㅁ단점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수준이 안되면 그 수준에 맞게 클경이던 클반이던 파티를 만들어서 가면 문제될게 없다고 보고 본인이 딜이 안나오면 그걸 알고모르고 차이는 크고 안다면 연습하거나 세팅 바꿔서 올리면 되는거라고 봄

암튼 요점은 남들 다쓰는데 나만 안써봤자 문제가 생기면 결국 욕먹는게 현실이라 미터기를 안쓰면 손해인 현 시점에서 공식화하는게 맞다고 봄
어차피 공식화 유무와 상관없이 분쟁은 일어나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