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 오래한건 아니지만
주기적으로 템갈이 하며 시즌제처럼 운영을 했고
시즌 막바지엔 기존템 재료 강화확률이벤 강화재료수급이벤 등
해서 다음 시즌 준비할수 있게 해줬고

지금이 딱 그 시기라 저랩인던 파라성만 돌아도
발키온포인트로 최상급재료를 구매할수 있으니
굳이 템맞춰서 어려운 인던 돌지않고
골드도 챙기고 템재료도 살수있어서
파라성 등과 같이 추보를 노리는 팟으로 골드 수급만
하려눈 유저가 많은거 같은데

재료템 풀기 전에는 사람들 상급인던가서 재료 먹어 강화하려고
많이 다니지 않았음??

파라성같은 던전 다녀서는 골드만 얻지 재료는 못얻으니
하드유저들은 안가려 했던거고

곧 시즌 끝나서 새 템 나오고 새로운 인던 나오고 그러면
다시 그 인던 클리어 하려고 트라이 하는 사람 많아져서
자연스럽게 파라성 다니는 사람 수요는 줄거라 보는데

개인적 바램은 새 인던 내주는 방식으론 사람들이 최종템까지
맞춰야한다는 동기부여로는 부족하다고 느낌
아무리 어려운 인던을 내도 결국 인공지능 몹잡는거라
수십번 수백번 몇달동안 다닐곳이라 결국 질려하게 될거라서
심지어 인던 1개 내는데 개발기간도 길어서 효율적이지 못할거같고

사람들에게 무한경쟁을 할수 있도록 피빕을 할수 있는 구조랑
동기부여를 만들어주면 사람들끼리 경쟁 함으로 써
최종템을 맞춰 더 강하지고 싶다는 마음을 가질 거같음
그나마 이런 환경을 가질수잇게 했던게
연맹이었던거 같은데 그게 사라져서 아쉽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