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칭가서 겁내 개잉여 어글킵 창기를 만나서 당췌 딜을 할 수 없을 때

 

매칭을 갔는데 진행하다가 창기가 파워파탈, 추가매칭을 시도하나 되지 않을때

 

그리고 오늘과 같이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전근시켜버린 창기와 매칭에서 만났을 때

 

시간은 글쓰기 20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자바에 치위반지와 나중에 탱용으로 쓸 무기 방어구를 줍기 위해서 갔습니다

 

물론 매칭으로 갔습니다

 

1넴... 뭐, 어글이 살살 여기저기 튑니다, 다들 딜이 좋아서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갔습니다

 

2넴... 어글이 꽤 튑니다. 그래도 일반 몹이니까...하면서 넘겼습니다

 

3넴 돌덩이... 딜사이클 한번 돌리기도 전에 어글이 튑니다...

 

저만 튀는게 아니라 다른사람들에게도 튀더군요, 그래도 살살 딜하면서 어찌어찌 넘겼습니다

 

4넴...바실부부, 어글튐이 극에 달합니다

 

도저히 참지못하고 한소리 했습니다

 

[검투가 바실부부 탱하기 좀 나빠도, 창기님보다는 낫겠네요]

 

파장이던 법사가 제 말을 듣고는 [그럼 해보시겠어요?] 라고 콜

 

심각한 어글튐 속에서 다른 근딜과 나의 핑퐁으로 겨우겨우 잡음

 

결국 보스로 넘어가서 중간쫄 리셋시키는데 법사가 제게 콜을 외칩니다

 

그에 따라서 문장셋팅 다시하고 보스만 탱...

 

다른 딜러들이 어떻게 딜했는지는 몰라도 1번 튀더군요

 

물론 제가 자바탱이 처음이고해서 후방을 잘 못줬을지도 모릅니다

 

[가정인 이유는 간만의 탱이라 손이 어지러워서 경황이 없었..]

 

저는 결코 검탱짓을 잘하지 못합니다

 

딜투로서도 좋은편이라고 말하지도 못합니다

 

딜투지만 탱투를 꿈꾸는 이유...

 

그것은 바로 이루어졌으면 하는 꿈이 아닐까요?

 

결론. 탱이면 탱답게 어글좀 잡아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