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12-07 01:24
조회: 1,494
추천: 0
면접에서 처음 까여봤습니다.엘하 숙 탱을 찾기에 지원을 했습니다.
첫캐릭인데다 게임 플레이 시간이 얼마 안돼서,
비록 숙련이지만 템은 보잘 것 없었습니다.
엘카 올9셋에 갑옷만 +11(뭣도모르고 단단해야지 하면서 단중장보다 갑옷 먼저 명품을 만들었습니다.)
5단단셋
올 적대크리 및 파의
인데..
말도 없이 까임.
또 까임.
저긴 안가야지 했는데 기어이 시간이 없어서 또 지원했는데,
거기서도 힐러가 정령이라 탱이 지원을 안했는지 결국 받더군요.
지원은 했는데 기분 나쁜건 어쩔 수 없더군요. 말도 없이 까이면 이느낌이구나..
'
길팟이더군요. 들어가서 물어봤습니다. 면접 왜까였냐고.
1차 씹힘.
2차에서 대답 날아온게 일단 엘카셋이고, 악세 때문이라고.
악세 옵션..
와.. 단단인데 무작위 옵션까지 하나하나 다 돌려봤나 봅니다.
숙련은 그런 옵션까지 하나하나 다 보고 면접보는구나. 싶었습니다.
쨌든, 잘해보자는 생각에 도핑하고 1넴 시작.
어글 하나도 안털리기에 어라 녹테 꺼도 되겠네 하고 2넴넘어가서 클리어.
3넴에서 전 배알꼻렸던 상태이고, 1넴에서의 경험도 있어 도핑 꺼진걸 모르는 척 하며 탱을 했습니다.
어글 한 번도 안튀었음..
정령 죽음. 길원들 기파에 날아가고 난리도 아님.
와 숙모집하면서 탱한테 그리 엄한 잣대를 들이밀어놓고 같은길드 격수들은 저모양인가 하는 생각도 들었고,
길원들이 저모양이라 탱을 빡시게 구한건가 싶기도 하고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소멸도 안먹고 딜해놓고 어글 못털어갈거면서 악세 옵까지 샅샅히 보고 말도 씹는 파티 수준한테도 까이는 탱이라니..
다시는 그 길드 팟 지원 안하려구요. 숙 탱 모집도 왠만하면..
기분 찜찜하게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ㅜ
'
희귀 아티팩트원석 먹게 해준건 감사합니다 잘먹겠습니다(_ _)
EXP
97,159
(3%)
/ 102,001
|
ga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