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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8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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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 무시 당할때 정말 기분....쩝!!엘하를 가게 되었는데 막보 다르칸에서 이상하게 어글이 튀더라고요.
회수하면 또 튀고 회수하면 또 튀고 (ㅡ,.ㅡ;;) 이유를 모르니 어찌나 민망하던지 (창기는 일단 자기탓부터 시작하지 않나요? ㅡ,.ㅡ;;) 내가 뭘 잘못한건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걱정이 들면서 탱을 하는데 그 와중에 탱인 저만 살아남고 모두 전멸....... 어글때문에 하도 정신없어서 왜 죽었는지는 모르지만, 뭐 거기서 죽을일이야 출혈 디버프 걸린거 밖에 이유가 없으니....그런가보다 하고..... 일단 저도 누웠지요. 그리고 바로 "죄송합니다. 제가 어글관리를 못해서 이 사태가 난거 같네요" 라고 말하자말자 사제님이 귓말을 주시더군요. "탱님이 잘못한거 없어요. 저 씨@$@$(욕을 써가시면서) 딜러들 하나도 안피하고 다 쳐맞으면서 딜만 해서 저도 지금 죽을 맛이예요" 라고 하시더라고요. (ㅡ,.ㅡ;;;) 뭐 그래도 귓말이니 둘만 알고있으면 되지 싶어 다시 인던에 들어가 재시도를 하려는 찰나 딜러중 검투분 왈 "창기님 제가 탱할께요. 뒤에서 딜하세요" 라고 말하는데..... 순간 제가 잘못본지 알았네요 (ㅡ,.ㅡ;;;) 또 바로 사제님 귓말 "저 딜러 개#^%&#(역시 쌍욕 ㅡ,.ㅡ;;) 지들이 잘못해놓고 창기님 버젓이 있는데 뭐하는짓인지 아유" (ㅡ,.ㅡ;;;) 전 체념하고 그냥 빨리 끝내자라는 심정으로 (근데 내가 딜이 나오긴 나오나 ㅡ,.ㅡ;;) 다르칸 등을 보고 뒤에 섰지요. (어찌나 어색하던지 ㅡ,.ㅡ;;;) 검투 탱 시작하자말자 20초 지났나? 디버프 걸리고 막 쳐맞고 그러더니 눕더라고요 (ㅡ,.ㅡ;;;) 재빨리 어글 회수하고 사제님이 검투 살리고...끝나나 싶었는데 하수인 못잡아서 다시 전멸 (츄흑 ㅠ.ㅠ)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제가 정말 어글관리를 못하는 창기입니다 죄송합니다. 부디 다른 창기님을 모셔서 깨시길 바래요. 막보라서 즐겁게 와주실겁니다." 라고 얘기하고 빠지려는 순간.....가지말라고 애원을 하더군요 (아오 이건 또 뭔 시츄에이션) 결국 잡긴 잡았는데..... 다 잡고 나니 이렇게 탱하면서 참다보면 부처님 될거 같은 느낌이 들더군요. (ㅡ,.ㅡ;;;) 정말 창기의 마지막 스킬은 멘탈 부여잡기가 맞나봅니다. 아 정말 탱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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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