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 공부에 이리저리 치이다가 슬슬 여유가 생겨서 친구 한명이랑 같이 복귀한 오베유저입니다. ㅎㅎ

 

오베때부터 창기를 했고 그 특유에 손맛때문에 지속적으로 해오다가 입대때문에 테라를 접게됬는데

 

이번에 복귀하고 보니까 창기사가 같은 탱클래스 권술사(검탱 지못미 ㅠㅠ)에 많이 못미친다는 말이 많아서

 

권술사를 육성해봤는데 와.... 이거 신세계더군요 그런데 권술사는 정말 재밌는데 진짜 재밌는데 결국

 

다시 창기사로 돌아왔네요 그이유가 권술은 뭔가 내가 탱을 하고있다는 느낌이 발밑에 장판말고는

 

느낄수가 없었습니다. 보스의 패턴을 살피면서 칼방막 하고 방패로 막고나서 반찌로  반격할때의

 

그 특유에 손맛을 잊을수가 없어서 창기로 돌아오긴했지만 뭐랄까 사람이라는게 욕심이 있는지라

 

자꾸 권술과 창기를 비교할수 밖에 없더군요 물론 저처럼 손맛이라던가 또 다른 이유로 인해 추천하는

 

권술을 포기하고 창기로 전향하시는 분도 있지만 현재 창기사는 권술사에 비해서 메리트가 전혀 없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그저 손맛 하나만 보고 모든 디메리트를 안고 가는것은 뭔가 아니라는 생각이 계속듭니다.

 

군대에 있을때도 종종 인벤에 들러서 권술사 너프 2연타 등등 여러가지 기사를 봐서 밸런스가 맞으려나 생각은

 

했는데 막상 복귀하고 나니까 그다지 그렇지도 않은거 같네요... 각 캐릭터 마다의 고유 컨셉은 유지하면서도

 

밸런스를 맞추는게 굉장히 힘들고 반발도 심하다는 것을 저도 잘알고있습니다만 지금 창기사는 권술사를 포기하고

 

뭔가 살아날수있는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설명에 창기사는 수호적 권술사는 공격적 탱커라는 것은

 

이미지를 봐도 잘알수 있지만 그 효율자체에서 너무나도 차이가 많이 나기때문에 어느정도 창기사의 상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말이 상향이지 솔직히 말하자면 스킬 리메이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도 창기사는 파티원들의 딜량을 높여주어(방깍, 각종 오라) 기여하는 컨셉이고 권술사는 그런거 없고 순수

 

자신의 딜량으로 기여하는 컨셉인데. 여기서 문제가 되는것이 창기사의 각종 오라의 효율이 지나치게 낮다는 것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뢰의 오라만 해도 지속시간 문장을 박아도 30초 지속에 2분이 넘어가는 쿨때문에

 

정신줄 놓고 플레이 하다보면 까먹고 사용하지 않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또 요즘 핫한 문제가 방막 중첩인데 유지가

 

불가능에 가까울정도로 힘들고 피곤해서 맞으면서 탱하는데 익숙하던 저는 그냥 없는 셈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딜량은 떨어지고 파티에 대한 기여도도 떨어져서 클탐은 더 느려지고 창기 유저의 피곤함은

 

더욱 증가하게 되고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기사의 오라 종류를 정령사 결계처럼 상시 유지가 가능하게 만들고

 

방막 중첩은 삭제하거나 아니면 최대 5중첩으로 바꿔서 최대로 쌓을시 특정 시간동안 권술의 거힘과 같은 효과를

 

가지던가 아니면 공속증가 스킬쿨감과 같은 딜로 기여할수있는 방향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육성하면서 권술과 제일 비교됬던게 자기주변을 공격할수있는 스킬이 전무하다는 것입니다.(권술 지면강타)

 

그래서 뭔가 육중한 방패의 이미지를 생각했을때 방패를 거대화 시켜서 그 무게를 이용해서 주변에 쾅찍어서 공격하는

 

스킬을 추가하면 어떨까 합니다 ㅎㅎ(앞도처럼 뛰어서 찍는게 아닌 제자리에서 쾅 영화 300에서 창을 바닥에 쿵쿵찍듯이)

 

이 길고 재미없는 개인적인 창징징글이 되어버렸는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창기사가 권술사와 다른매력을 가진

 

강력한 클래스로 리메이크 됬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