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탱커라는 직업군은

가장 보수적으로 운영해야하는 직업으로 생각합니다

파티의 가장 중심이 되는 축이기 때문이기도 한데

탱커의 기본은 파티의 안정성에 있다고 봅니다

무리하지 않고 , 후방이 돌지 않고 , 피격을 최대한 피하고 , 딜러와 힐러가 역할수행을 잘 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게

파티의 안정성이죠..

그래서 기본이 충족이 되고나서 남는 여력을 딜쪽으로 투자하여 조금이라도 더 파티에 도움을 주는게 맞다고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슬은 충분히 좋은 도구죠 가장 우선순위인 어글을 빠르게 채워줄수 있으니까요


물론 딜을 열심히 하면 어글도 자연스럽게 잡히는게 맞습니다... 

하지만 처음 탱커를 키우시는분들이나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분들에게 "좀더 열심히 딜을해라!" 충고하면 글쎄요...

많은 분들이 적응하지 못할것 같네요 당장 패턴보고 익히는것 부터 압박감이 장난아닐것 같은데..

먼저 1인분을 하는게 먼저 아닐가요?


차라리 사슬을 끼고 적대문장을 활성화 해서 최대한 탱커의 기본에 익숙해 진 이후에  딜량향상을 노려보라는 충고가

좀더 유용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