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있는 힐러들까지 적으로 돌리지는 말아줬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게임이 좋아서, 아이템에 연연해하지 않고 다니는 힐러들까지 자극할 필요는 없지 않나요?

 

힐러가 무슨 떼돈을 번다는 듯이 이야기하는 분들이 많은데..ㅋ 그저 웃을 뿐.

수련장을 쿨로 돌릴 만큼 하드 유저도 많지 않고, 돈 못 벌어도 좋아서 인던 다니는 힐러들도 많습니다.

또는 인던 다니기 싫어도 지인들 때문에 같이 가는 분들도 많구요.

저 1급 슈즈 하나를 양보 받아서 겨우 먹는 동안  같이 시작한 분들은 인던 돌면서 다 1급 템을 맞추더군요.

운이 좋아서 돈을 많이 버는 힐러들도 있겠지만 대다수는 적은 돈을 악착같이 모아서 신던 장비 맞추는 분들도 많아요.

돈 되는 켈상 같은 경우 정령사가 라이트 유저면 공략하기는 힘들구요.

정령사 원힐로 다니는 분들도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솔플도 안되니 돈을 벌 수 있는 곳도 수련장 외엔 없구요.

 

그리고 갓 만렙 찍으신 분이 무슨 돈이 있다고 그 글을 캡쳐해 가서 수련장을 운운합니까.

장난함? 건드리지 말아요. 진짜.

직주건 올주건 상관없지만 게임이 좋아서 다니는 힐러들까지 적으로 돌리진 말란 말입니다.

님이야 글 하나 쓰고 끝나지만 그 글을 보고 열받은 저같은 힐러들까지 인던을 안 다니면 손해보는 건 누구입니까?

 

전 상급 인던을 가려고 재탄생 법봉 2공 2힐에 7강 했고, 재탄생의 글러브 쌍힐 9강,

재탄생의 로브 8강, 구 1급 슈즈 8강 유저입니다. 방어력 4400가까이 되구요.

자바 쌍힐 반지 끼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물템 필요 없다고 양보하고 다닌게 얼만데...가만히 있는 저까지 열받게 하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