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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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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발컨을 인증한 인던 후기 & 잡담제가 현재 끼어있는 파티는 창기사(광전), 법사(무사), 무사(사제), 그리고 정령사(법사)인 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보통 저는 힐러를 전담하고 있는 편인데 가끔 법사님이 배려해 주셔서 법사로 종종 다닐 때가 있습니다. 어제 광전, 무사, 법사(저)...이렇게 구성해서 회하랑 발하를 갔었답니다.
회하에서 꽃게 뒤에 있다가 한번 푹찍하고 3네임에서 제 크리가 갑자기 터져서...결계석이 두개가 나온 겁니다. 그래서 한번 푹찍하고 전멸한 다음 다시 했는데...두번째에서는 운석 2번을 맞고 푹찍.. 평소엔 한번만 운석이 나오는데 그날은 두번이 나오더라구요. 이 모든 건 사제를 늦게 잡은 광전 탓?
3번 죽고 나니 제가 불안해보였는지 힐러님 왈. 법사님 맞지 말고 낫 반대방향으로 피해서 딜하세요. 광기 드릴게요. 이런 말을 듣다니...수...수...치야. 으앙..ㅠ 여기서도 중갑이 나왔는데 창기를 제치고 광전이 빨대가 되어 가져가고 급파탈. 빨대, 너 님 밉습니다. 밉구요.
저 구성으로 다시 발하를...ㅋ 발하에서 미로에서 길 잃어서 푹찍하고...창기사한테 여기 초행 있나요?라는 이야기까지 듣고...ㅠ 다행이 입구에 지인 무사님이 부랴부랴 나와주셔서 들어갔습니다. 어제 제대로 고맙다는 말도 못했는데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헤헷.
창기사님이 올주하자고 해서 올주로 갔는데 활이 나왔습니다. 이것도 광전 빨대님이 드시고 튀었습니다. 이 빨대 팟에 내가 있는 동안 등골이 쪽쪽 빨릴거야!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법사님이 잘해주시니까요. 사...사...좋아합니다♡
어제 중랑님과 또 멘붕 토크를 하고, 마노님의 귓말로 빨대 자랑도 들었습니다. 더 놀고 싶었는데 피곤해서 못 견디겠더라구요. 어제는 저도 일찍 잤습니다.
라떼를 끊었더니 신세계야! 살이 빠졌어요. 올해 목표는 여기서 3kg만 더 빠졌으면 하는 바램인데 어떻게 될지... 이제 따뜻해지면 본격적으로 도시락을 싸서 다닐거에요. 외식하는 거 지겨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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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