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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18:20
조회: 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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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반이 사람 참 애먹이네요
신전원반 뽑자마자 완태고 150장쓰고도 명품작 못해서 멘붕되고
그다음날 다시 명품작에 도전해서 열심히 돌리는데
이 테라라는 늠이 참 웃긴게 그렇게 안뜨던 명품이 일반으로 3번만에 명품이 뜨더군요...
그런데 1%짜리에 옵션은 참 ㅎㅎ..결국 다시 재봉인하고 다시 돌리다
일반10개 돌리고 완태고 하나 바르고...이수순이 참 사람을 지치게하더군요...
힘도들고 짜증도나고해서 그냥 완태고로만 발라야겠다 생각하고
완태고로 봉인질하는데 2%에 2중2후2분노 짜리가 결국은 하나 뜨더군요...
순간 머릿속에선 천사와 악마가 날 괴롭히네요...
"2%에 2중2후2분노면 그래도 좋은 옵션이야 강화질 ㄱㄱ"라는 천사의 목소리가 들리는가하면
"3%볼려고 지금까지 고생한거 아냐? 명품인데 그래도 3%는 봐야지..계속 돌려"라는 악마의 목소리도 들리고...
세상 온갖 시름 혼자 떠안은 넘처럼 갈등에 고민에 번뇌를 수없이 반복하다 그냥 현실과 타협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시작된 강화질...
뭐 테라하면서 이렇게 강화가 안되는건 또 처음이네요...
무강에서 1강가는데 성공 실패 하락을 반복하더니 7번만에 2강되고 4강까지 잘가나싶더니
6강가는데 성공과 실패 다운을 무한 반복..뭐야 도대체...
어렵게 어렵게 7강 띄워놓고 7강부턴 파템+빛단 or 금템+빛단을 아무리 반복해도 늘 항상 제자리에...
정령/법사/창기 3캐릭 키우면서 참 이렇게 봉인질과 강화에 애먹어보긴 처음입니다...
도대체 이 원반을 언제쯤이면 12강으로 띄울수있을지 앞길이 막막하네요...
정령캐릭 벨리카 동맹이 이제 가시권에 들어왔습니다..
고지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네요...미마스도 파란색이고 아르곤헌터는 언제 날잡아서 닥사로 올릴 생각이고...
티르카이랑 카노비아는 답이 안보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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