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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6 09:11
조회: 692
추천: 3
이게 우리 나라 어린이들의 현실임돠
삶을 살고 있는건지... 오늘도 내가 무얼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다... 시간은 흐를만큼 떠나가고 있고, 일주일에 자살생각 또는 충동을 포함해 3-4번 생각하게 된다....
왜 내가 삶을 살아야하는지 모르겠다... 여기 이 동영상을 보면 처음에 문장을 보고 의아했다... 조금씩 보니까... 답이 나오더라...
내가 잊고 싶은 두려움과 우리 가족들이 나에 대해서와... 나의 가장 큰 결점을 모두 한번에 정리하면은... 공부에 대해서 사람들이 나를 판단해서 가족들이 나에 대한 관심이 공부에 쏟아져 있어서,
나를 공부에 대해서 관심과 중심을 두고, 공부(학업)에 대해서만 나를 평가한다. 그리고 잊고 싶은 두려움은 공부다... 왜냐면 공부로만 남들이 나를 평가하고 무시하고, 신분 처럼 나눠지고.... 성적도 포함이 된다... 전날쳤던 시험도 다 싫고, 예전 모든 시험들이 싫다
나는 공부를 못한다. 그래서 싫다.... 남들은 한과목~두과목씩 다 100점 아니면 80-90점대인데 거의 나 혼자 뒤쳐져 있는 것 같아서 그 날만 지나면 그... 시간만 지나면 끝이라고 생각이 든다.... 하지만 아니다... 아니다... 나는 한 두 문제만 틀려도, 정말 보여주기 싫다... 남들은 100점 맞는데 난 공부 못한다.... 난... 90점대도 못들고, 심지어 80점대도 못들니까 더 더욱 공부도 못하고 최하위권인 것만 같다...
그래서 더 공부하기 싫어진다... 밖에 나가면 다들 학원가고, 학원 안가면 놀 아이들이 없다... 밖에 나가면 거리는 다 휑하다... 내 또래는 찾는 것은 사막에서 오아시스 찾는 것 같이 힘든 일 같다.... 그렇다고 나는 학원을 가기 싫다.... 어릴적에... 아이들이 나보고 이상한 소리하고, 선긋는게 굉장히 심하고... 나를 믿어주는 사람도 없고, 내가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 억압을 줬다.... 다들 공부만 하면은 된다고 했다... 근데 나는 그럼에도 불과하고 그림같은걸 주로 재미삼아 그렸다. 근데 첫날 학원에서 선생님이 그림 같은걸 그리니까, 나보고 달랬다. 하지만 예전 부터 (유치원 때 부터) 엄마와 아빠 언니 오빠 모두에게 혼났다 나보고 그림그리는 것에 대해서 창피하게 여길정도로 혼이 났다. 그래서 항상 그림 그릴 때면 숨겼다.... 맨날 방안으로 숨어서 구석에서 그림 그렸다.... 그게 어릴 때 부터 창피할 정도로 혼냈다... 부모님이 자꾸만 혼내고.... 계속 혼내니까 방안 한 구석에서 몰래 그렸다...심지어... 침대 밑까지 들어간적도 있다... 그래서 학원은 안그러겠지...하고... 그림을 첫날부터 그리니까 혼내셨다.... 부모님을 부르겠다고 나에게 단호하게 혼냈다.... 보여주니까 공책을 찢고.... 상처 받았다... 11살의 나이에.... 그림은 그 뒤로 나 혼자 있을 때만 구석에서 몰래 그렸다.... 학원에서 절대로 못그리고, 가족들 앞에서도 안그렸다... 그게 하면 안돼는거라고 .... 그게... 억압받을 일 처럼... 나는 고정관념에.... 박혔다.... 공부말고는 내세울 것이 없다는 생각만 들었다..... 그게 내 생각이였다...그것밖에 없었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여태까지 공부밖에 내세울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고정이 박혔다.... 가족들도 나의 성적에 관심 가지고, 그런 성적보고 혼내면 나는 대꾸하면 그게 잘한짓이냐고... 공부 못하면 내세울 것도 없다는 듯이.... 혼났다.... 그래서 더 더욱 공부 안했다... 차라리 나는 내세울 것도 없고, 더이상 아무것도 안됀다고 생각이 드니까... 학원에서 공부 못해서 남을 때 마다... 아이들이 나에 대해서 안좋게 본다... 쟤는 공부 못해서 항상 학원에서 남아 라고 생각한다.... 나중에 중/고등학생되서 학원다니면.... 나는 새벽 3시까지 남을까? 그런 생각밖에 안든다.. 이렇게... 계속... 학원에서...밤 8시 9시까지 남는다.... 1/3시에가서... 다른 아이들은 4시면 그냥 집에 가는데... 나는 공부못하니까.... 강제로라도 시켜야되는구나... 그래도 안돼니까...나 보내는구나.... (그 날 계속 틀려서 계속 못했으면... ) 그거 때문에 맨날 학원에서 1-2시간 내도록 울면서 공부했다.... 나는 공부도 못하는데다가, 거기에다가 그래서 학원/부모님까지 나를 무시하고, 편견하고, 다른 아이들이랑 비교 당하고... 성적표 보는게 싫구나... 이게 싫구나 계속 생각만 박혔다... 그거 때문에 11살 때 탈모 생기고, 아이들의 나에 대한 편견과 괴롭힘 때문에 나날이 힘들었다.... 이런 나보고 이상하다고 했다...
어린이날에도 쉰다고 해도... 행복하지 않다.... 매년 이생각만 든다.... 어린이날에 뛰어서 놀아야한다는 것은 옛날 일이 아닐까 생각만든다.... 예전 생각이 지금까지도 이어지니까.... 맨날 행복하지 않다.... 나는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행복은 성적순이라고 말한다...
공부 잘하니까... 칭찬받고, 못하니까 무시당하고.... 그러니까... 나는 잘하는게 없으니까.... 앞으로도 계속 무시당할거다.... 공부말고는 다른 사람들이 관심 안가져준다.... 공부를 못하니까 다른 사람들이 나를 모두 싫어하는 것만 같다.... 공부를 못하니까 무시하고.... 나는 벗어나려고하고.. 힘들어하고... 두려워하고....
우리 학교 국어 선생님의 말이 들린다.... 나보고... 나중에 미래에 어떻게 살거냐고.... 이렇게 공부 때문에.... 공부는 100% 완벽히 필요한게 아니지만 세상에 정말 큰 비율을 차지한다고..... 그거 한 마디 때문에 울먹이고... 글 쓰면서 울고, 말 한마디 때문에 울고.... 상처받고....
자살 생각이나 충동이 지난 10년동안 일주일에 3-4번은 꼭 한다..... 초등학생 때 일주일에 한번씩 식칼 들고 자살 시도를 하려고 했다.... 근데 하려고 하면 지금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죽으면은 또 삶이 아깝고.... 정말 살기가 힘들다고 생각만 했다...
초등학교 때는 2~5학년 때는 매일 자살 생각만 했다.... 지금은 정말 그 때와 비해서 정말정말 많이 나아진거다...아니 사람이 거의 바껴진거라고 생각이 한다...
맨날 몸이 비실하고... 무거운 가방 들 때면.... ‘ 머리에 든게 없으니까 그런 얘들이 오히려 가방에 책 더 많이 들고다니지 ’ 이 말이 가장 상처 받았다....
공부 못하니까... 이 소리 듣고.... 가방에 든게 없으면 또 머리에 든것도 없고 공부도 못하니까 책도 안들고 다니지... 저학년 때는 이소리 들었다... 살기 싫다.... 이게 무슨 어린이나 청소년을 위하려는 고려를 하는 나라야.... 그러면 학원은 왜 있고, 고정관념은 왜 있어서 사람 고생시키는거야....
이거 때문에
그게 한이 맺혀 엄마도 그게 부부싸움까지 번지고.... 나를 잘못낳았다는둥... 그래놓고 가족조차 나를 욕해... 매일 구석에서... 침대 밑에서 몰래 하지말란거(그림)도 안그리고.... 대신에... 매일 혼자가 되버려서 할 수 있는게 없어졌고.... 내가 뭔 죄야.... 나는 그냥 하고 싶은거 한건데 다 하지 말라고 하고... 자기 비위에 맞춰달라하고.... 겉으로 안 울었지만... 마음은 무너질 것만 같다................................. 그저... 여기서 무게 감각을 잃어서 떨어졌으면....
※ 이 글은 내가 쓴게 아녜요 ㅇㅅㅇ! 출처는 따로 있긔 냐냐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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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
- .... 아무 의미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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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t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