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네 길드에 법사없을때만 귓해서 발상가자고 꼬시는 동생 무사넘하고 발상을 갔습니다..

 

공/검상시절 제 정령 검상 처음 클리어하는날 메일딜을 해주셨던 광전님과 같이요..

 

무사 신전12강 광전 신전12강 법사인 저 신전 11강...나름 딜이 잘나오는 팟이었습니다

 

막보에서 갑자기 창기가 10%도 안남기고 말도없이 분노를해서 3%남겨두고

 

제가 얼폭던지면서 죽었지만 무난하게 부적한타임에 클리어했습니다...

 

대검이 나오더군요...당연히 무사가 먹었겠죠?

 

같이간 정령도 꽤 괜찮게하는 정령이라 창기만 아웃하고 창기 다시받아서 회상을 갔습니다..

 

마찬가지로 부적한타임에 막보까지 다잡았는데 회당경갑이 나오더군요..

 

경갑은 무사뿐이니 또 무사가 먹었겠죠?

 

그렇게 발상과 회상팟이 마무리되고 저는 일퀘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모르는 무사가 귓이 오더군요..

 

알고보니 그동생넘이 길드원 무사캐릭으로 다시 접을한거였습니다..

 

발상을간다고 하더군요..그후로 한 30분쯤 흘렀을까? 다시 귓이오더군요..

 

"형님 저 대검먹었어요..."

 

네...앞으로 저넘하고 인던 안가야겠다는 생각이 불연듯 머리를 스치네요...

 

황미때부터 친하게지내던 동생이라 그래도 테라에선 가장 친한 동생넘중에 하나인데...

 

발컨은 매너만 좋으면 모든게 용서가되는데 빨대는 아무리 매너가좋아도 용서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