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좀 해보다가,

블쏘 함 해보다가...

왠지 잘 적응이 안돼서 어제 피방서 테라 다시 해봤는데,

뭐랄까...

고향 돌아온 기분 같은 느낌?

고향은 서울이라,

고등학교 때 수학여행 갔다가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차츰 산과 들과 논밭이 사라지면서,

높은 건물과 아파트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차가 점점 막히고 매연 냄새가 조금씩 나면서,

고향에 돌아온 푸근함이 느껴졌다는...

 

다시 테라 해볼까 싶어짐

 

 

이 처자...

테라에 흔한 양산형 케스녀 외모와 흡사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