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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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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이의 카드결재일문자로 카드결재금액이 날아왔어요. 항상 느끼는 바이지만 뭐가 일케 많지.
답답한 마음에 카드사 홈피를 열어제낍니다. 이달의 명세서를 클릭합니다. 내용이 많네요. 한눈에 안들어옵니다. 프린트를 합니다. 누가 볼까봐 프린터 앞에서 딴청을 피우며 기다립니다. 형광펜을 꺼내서 귀책사유가 본인에게 있는거를 체크하기 시작합니다. 집안 공공물건을 샀으면 마눌에게 청구하기 위함이죠. 대부분이 제거네요. 조때네. 이러면서 뭔가를 찾았어요. 올앳-nhn 13900 이건 머야. 마눌에게 전화를 합니다. 너 머 올앳카드로 그은거 있어? 없답니다. 주소는 강남구 어딘데. 강남 간적 없어? 없다네요. 전화를 합니다. 카드번호넣고 사용일자 넣고 결과를 기다리다가. 아!!!! 13900. 하엘 수영복이구나. 마눌한테는 식당서 밥먹은 거네 들러댑니다. 마누라 바쁜지 알았어 하고 전화 끊네요. ㅋ 안들킨 듯. 하지만 이번 달도 패망.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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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더섭 광전 60 - 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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