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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2 09:21
조회: 1,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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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원들 피가 미친듯이 빠져나갈때 부활이 먼저? 힐이 먼저?
하,,ㅜㅜ 저는 왜이렇게..헬팟 만나는 빈도가 높을까여.. 어제 가볍게 아는 분이랑 황금의 미궁 한번 도려구.. 매칭팟으로 갓는데..
저만 51 나머지 4명은 48,49렙이셨어요.. 이게 제가 느낀게 진짜 50찍고 50템 마추고 오지 않는이상.. 네임드한테 한대맞으면 거의 반피 다시더라구요.
제가 아는 분도 48렙에 44 사령 9강풀셋에 크리스탈 도의끼고 계신데.. 가는길 잡몹들한테 2대맞고 누으시더라구요;... 깜놀했어요 ㅜㅜ 3부위 전부다 9강이시라 버티실줄 알았는데..
아무튼..
출발전에 창기사님이 템이랑 다 안좋아서 천천히 가시겠다고 양해를 구하셨고 출발을 했어요.
조금씩 몰아서 잡으니까 파티원들 피가 많이씩 빠져도 그냥 할만하더라구요.. 근데 중간에 궁수님이 답답하셨는지
"창기사님, 힐잘주는데 걍 많이 몰아서하죠?"
이러시는거에요... 솔직히 조금 몰때도 힐하기 벅찼거든요;; 창기사님이 안된다고 너무 많이 몰면 아프다고 하시길래 저도 옆에서 많이 몰면 저도 힐하기 힘들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그럼 일단 ㄱㄱ하래요..
1넴 쿠마스를 갔어요.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1넴이 젤 빡센듯..ㅜㅜ 전부다 50렙 이하셔서 그런지 피가.. 답이 없을정도로 빠지세요. 4분다;;
그러다가 궁수님이 쿠마스 궁댕이 맞고 그자리에서 즉사하셨어요.
그.런.데. 궁수님이 죽고나서 파티원들이 계속 반피 이상씩 빠지고 상태이상 걸리고 난리도 아닌 상황이였어요. 막 3명다 피 4분의1 남고 정신없이 힐+정화 하고있는데..
궁수님이 뒤에서...... "힐러님 저살려요. 안살려요? 힐러님? 힐러님?" "살리라구요 ㅡㅡ.. 저 살리라구요.."하고 도배를 하고 계세요;;;
지금 당장 제가 힐 안하면 파티가 전멸할 판인데 짜증이 솟구치는거에요; 무시하고 힐부터 다하고 파티원들 안정 좀 찾았을때 너무 열받아서
"상황을 좀 보세요." 이렇게 한마디했더니 "그 시간에 살리라고요 ㅡㅡ" 이러시는거.. 하,참나.
보다못해서 제가 아는 분이 살려주시려고 어디계시냐고 찾고 계시길래 제가 그냥 가서 일단 살렸네요. 진짜 한마디 해주고 싶었는데 괜히 분위기 망칠까봐 꾹 참고, 일단 진행은 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열이 받아가지고...
한명이 죽고 나머지 3명이 전멸 위기 느껴질만큼 쭉쭉 빠질때 부활이 먼저에요, 힐이 먼저에요? 제가 잘못한건가요?이거???ㅜㅜ
어제 만났던 궁수님 정말 힐러들이 싫어하는 딜러 베스트 오브 베스트 이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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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찡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