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러만 셋 키우다가 정령을 잡고 만렙을 찍어주고 어느덧 사제를 키우고 있는 중입니다

 

친구가 오베부터 사제 키운것도 있고, 사제의 입장에서 던전을 돈다면 어떤 느낌일까 해서 키워보니 어느덧 56은 찍었군요.

 

신번이 이번 성소를 맞이해서 범위랑 효과가 매우 증대되었다길레 항상 칼신번에 맷감 마쟁을 돌리다보면 정령보다 바쁘더군요.

 

정령은 딱히... 구슬깔고 광기 유지해주고 결계유지랑 매즈 혹은... 정 할게 없으면 정흡으로 추가적인 엠수급을 해주는것 제외하면 손가락이 그리 바쁘게 느껴지진 않았는데 사제는 정말 다르더군요.

 

것보다... 사제는 정말로 58 - 60 때 스킬을 모두 마스터하고 고급문장으로 도배해야 완성형이라고 하는데 그 말이 사실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마쟁 자체부터 고급문장이 없으면 동렙대비 정령의 엠구에 비해 효율이 저질이더군요...(일반문장기준)

 

그래도 신번 넣고 맷감넣고 나면 마쟁돌리느라 바빠요.

 

항상 친구가 말하는데 딜러건 창기든 간에 너무 처맞처맞하면 마쟁 돌릴 틈도 없다고 하는데, 친구들이랑 같이 육성하는 입장이라 딱히 그 부분까진 느끼진 못했지만, 아마 그런 팟을 만난다면 정말 그러할까요?

 

그렇다 해도 느끼는건. 일단 힐량 자체가 정령키울때와 다르게 확실히 높고.. 자기생존력도 좋은대다가, 파티안정도가 높다는 점 하나는 좋게 느껴집니다 (ex 수호의 갑옷) 자힐도 있고, 광역 정화가 일품이내요.

 

예를 든다면 꽃게형 중형이 양발을 내리찍고 후퇴했다가 앞으로 찍으려는 모션과 같은 돌발모션등은 왠만해서 딜러 셋에 창기 두마리를 키운 입장이라 빠삭해서 미리 수갑써주고 대비하는 맛도 정령사와는 다르더군요. 앞으로 검탑도 돌거 같은데 툴사전에서 많이 써먹어봐야겠습니다. 뭐 회상 꽃게도 비슷한 이치겠지요.

 

길이 너무 길었는데 질문좀 할께요.

 

사제 만렙 후 사냥형 문장은 어떻게 갑니까? 사제가 의외로 고급문장 덕후라고 알려저있어서 어찌 찍을지 감이 잡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