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년전 궁수와 법사가 딜 가지고 싸울때 사제 하다가 접었다가 궁수로 다시 시작한 뉴비 입니다.

 

요즘 궁수 인식이 안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어제 처음으로 직접 겪었네요.

 

45렙 궁으로 사람 모일때까지 한참을 기다리다가 사람이 전부 오자 파티의 광전이 이렇게 이야기 하더군요.

 

"궁수가 딜이라니 헬이겠네. (중략~)"

 

그러고 잠시 후 광전이 나갔습니다. 기분이 나쁘지만 참았습니다. 

 

뭐 그러려니 했었죠. 하지만 잠시후 파티원들이 우루루 나갔습니다.

 

네, 파티 쫑난것이죠. 그래서 다시 파티 구하려고 파티창을 누루자 이게 왠걸

 

저 빼고 다 새로만든 파티에 들어가 있더군요. 허... 조금 눈물 나올뻔했습니다.

 

덕분에 한쪽 구석에서 쪼그려 앉아서 아웃사이더 짓좀 하며 멘탈을 회복중이였습니다.

 

그러길 한 10분후 왠 사제님이 저를 불쌍히 여기셨는지 파티를 걸어주더군요.

 

검투 탱에 사제 팟이였습니다. 거기서 진짜 감동먹고 풀도핑에 영혼의 딜을 한 결과 기적이 일어났더군요.

 

카이둔에게 50%(25%+25%) 문양 증뎀 관사 오버차징 크리 21만... 처음으로 보는 20만대의 데미지 더군요. 

 

13만까지는 자주 봤는데. 덕분에 막혔던 가슴이 뻥 뚫렸습니다. 휴우~ 진짜 사제님 아니였으면 다른 캐릭을 

 

키우고 있을 뻔 했습니다. 근데 진짜 궁수가 광전과 법사에 비해서 딜량이 엄청 떨어지나요?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찬밥신세까지 될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