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올드유저다.

 

켈상까지 하고 발상 나왔을때 우리 섭에서 우리팟이 두번째로 클리어하고 안했다 게임.

 

다시 옛날 생각나서 요즘 일끝나고 간간히 다시 시작했다.

 

샨상에 갔다. 솔직히 많이 쉽더라.

 

폭켈에 갔다. 매우 쉽더라.

 

20인팟 한번 가고 12인팟 짜서 한번 더 가고 그뒤로 안갔다.

 

별로 재미없어서..

 

어차피 겜할 시간도 별로 없어서 전장이나 뛰고 투지나 뛰다가

 

요즘 특별히 할거 없으면 겜 들어가서 샨상 돌거나 탱으로 매칭이나 한두판 한다.

 

어제밤에 샨상에 갔다.

 

난 위용셋을 낀다. 후방셋은 누적딜에서 위용셋을 절대로 따라올수 없기 때문이다.

 

이건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던 올드 고수유저들 사이에선 정설로 굳혀져있지만

 

그 당시 공상 검상이나 다니던 뭣도 아닌 얘들이나 신규유저들은 아직도 후방셋이

 

위용셋보다 딜이 좋다고 생각하더라.

 

올드유저들 거진 다 접고 신규얘들이 후방셋 찬양을 하고 있지만 난 위용셋을 낀다.

 

당연히 위용셋의 누적딜이 높기때문이다.

 

어제 법사가 나한테 왜 후방셋 안끼냐고 묻더라.

 

누적딜이 높아서 위용 낀다고 했다. 그랬더니 법사가 후방셋 끼셔야해요 하더라.

 

모르면 그냥 가만 있자. 난 니 크리스탈 뭐 꼈는지 관심도 없고 그냥 파티원들 안죽고 깼으면

 

하는 바램 뿐이다.

 

사제가 또 끼어들더라. 후방셋 끼고 후방딜 하세요. 성질같아서는 닥치라고 하고 싶었지만

 

그냥 쌩까고 알아서 했다. 샨드라 패는 내내 둘이서 뭐라고 그렇게 시부렁 거리는지

 

아주 챗창이 쉴새없이 올라가더라.

 

다른 팟보다 딜이 안나오거나 늦게 잡았으면 내가 미안하다고 할껀데 조낸 빨리 잡고

 

아무도 안죽고 잘 끝났으면 남 크리스탈에 관심 가지지 말고 자기 할꺼나 하자.

 

나도 님들이 맹공의 투사를 끼던 마나의 흐름을 끼던 아무 상관 안하니깐

 

되도 않는 겜부심 가질 시간에 현실에나 충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