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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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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사에 대해 끄적끄적.
오랜만에 궁게 들렀는데 역시나 견사 얘기가 나오고 있군요.
솔직히 견사 셔틀이라는게 궁수 입장에서는 듣기 좋은 말은 아니지만 제가 궁수로 가면 100% 끊기에 타 클래스로 갔을 때도 100% 궁수가 끊어주길 바라곤 합니다. '궁수 덕에 쉽게 좀 가자' 하는 심보는 있다는거죠.
이번 마법사의 요새는 궁수로 트라이를 시도했습니다.
트라이때 2궁수. 다음날 2궁수.
그런데 3회째에는 파장이 무사였는데 2궁수 받으면 경갑 경쟁이 5:1이 되서일까, 저보도 묻더군요.
'궁수님 숙련이시죠?' '혼자서 가능함?'
OK, Trust me. 하면서도 내심 '저항 뜨면 쥐구멍 찾아야겠는데? 싶었지만 요령을 아니까 혼자서도 가능하더군요.
그렇게 상급 3회째부터 5회 클리어하는 동안 한 번도 저항없이 다 끊었고 하급까지 포함하면 25~30회 연속인 셈입니다.
이탈 문장은 일종의 보험용으로 찍어뒀습니다. 혹여 견사가 저항 떴을 경우를 대비해서 말이죠. 그런데 이탈을 쓸 일이 없었습니다.
이탈이든 견사든.... 쓰기 나름이니 선택은 유저의 몫이지만 전 견사가 편해서 그런지 늘 견사 위주로 합니다.
왕꿈틀이 칭호를 얻을 때 쯤이면 얼추 한 달, 그때까지 견사 패치가 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으나 쉬운 인던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이상 한 동안은 그냥 놔둘 듯 합니다.
딜러들이 올 아프로테 무기라면 모를까, 현재 폭주템으로는 빠르게 진행해도 40분은 족히 걸리는데 견사든 이탈이든 패치해서 클리어타임을 길게 만들고 못 끊으면 반드시 사상자가 나오게 돼 있는 현 상황에서 난이도 있는 인던으로 탈바꿈 시키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추신 - 1궁팟으로 가서 아프로테 활 만큼은 경쟁없이 독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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