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전사의 차징 데미지를 맛본 몬스터들은

 

광전사와 같이 차징스킬이 주력인 궁수를 맞이하여 벌벌떨고 있었다.

 

궁수가 차징하자 몹들은 식은땀을 흘리며 죽을준비를 하였다.

 

하지만 떨고있는 몹들을 상대하는 궁수에겐 자비란 없었다.

 

오버차징으로 자신의 피와 살을 소모시켜 엄청난 에너지를 증폭시키고 발사하게 되는데...

 

 

 

 

 

- 2회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