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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9 16:29
조회: 1,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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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미궁 처음으로 들어간 소감본문 읽기 귀찮은 분들을 위한 한줄 요약 : 들리는 얘기만큼 무시무시한 곳은 아니다.
미션팟이어서 생초짜들이 대다수였던 관계로 좀 힘들었는데, 그렇다고 어렵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그냥 쿠마스가.. 아직 패턴이 익숙해지지 않으면 좀 많이 짜증나는구나- 싶은 정도?
미션팟이어서 폭군은 잡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포기하고 나왔는데.. 뭐 사실 전 그다지 힘든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두 번 정도인가 죽었던 것 같은데 그 중 한 번은 뿔카 잡을 때 '왜 매즈기가 안들어오지..'라고 멍때리면서 빙빙 돌다가 어익후 푹찍- 당해 죽은거고;
그렇다고 제가 컨트롤이 좋은 것도 아니요(글쓴이는 파수꾼 솔플조차 못함) 그렇다고 제가 아이템이 좋은 것도 아니요(글쓴이는 +6금빛서리 빼고는 퀘템 도배) 그저 직업이 '궁수'라서 구질구질하게 잘 살아남았을 뿐..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
숙련된 파티원이나 같이 호흡 맞춰온 사람들하고 돌면 그냥 무난하게 깨겠구나.. 싶은 느낌?
근데 난 숙련된 파티원도 못구하고(숙련된 분들은 '초보 껒!'이라고 함 ^.T) 같이 호흡 맞춰온 사람들도 없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ㅇ<-< |
바라맛 